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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인물관계도/줄거리/리뷰/회차별 주요내용)

by 로판아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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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인물관계도/줄거리/리뷰/회차별 주요내용)

왼쪽은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소설표지이며 오른쪽은 웹툰표지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표지 ( 왼쪽 ) 과 웹툰 표지 ( 오른쪽 )

 

▐ 개요

1) 작가 : 시얌
2) 장르 : 로맨스 판타지, 빙의물
3) 연재 현황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연재 기간 : 2020년 3월 27일 ~ 202년 5월 29일 완료(외전포함)
- 연재 편수 : 본편 185편, 외전 11편
- 관련 작품 : 2023년 5월 19일부터 카카오페이지 웹툰 연재 중
4) 기본 설정 : 소설로 빙의하자 자신의 최애캐를 아빠로 입양해서 꽃길을 걸으려는 여자 주인공, 아멜리아. 아멜리아에게 자신을 길들였으면 책임도 지라고 말하는 남자 주인공, 카이스.
 

▐ 인물관계도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인물관계도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인물관계도

 
 

▐ 간단 리뷰(★★★☆☆)

원작의 흐름을 피해 최애캐를 아빠로 입양해서 아빠와의 해피엔딩을 꿈꾸며, 최애도 구하고 덤으로 남주도 구하고, 시간 남는 김에 세계도 구하는 아멜리아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고구마 없이 유쾌한 사이다로 술술 읽히는 작품입니다. 배경서사와 복선도 적당하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입니다. 여주부둥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에피소드별 줄거리

소설의 에피소드별 줄거리입니다. 많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연재작의 묘미, 다음 화의 궁금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생략해 주세요. 이미 정주행 하고 다시 보는데 정리가 필요하신 분, 전반적인 흐름 파악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 좋아했던 에피소드 찾고 싶으신 분들 참조해 주세요.

[0장] 살다 보면 생기는 일(no. 1)
[1장] 아빠를 입양했다(no. 2~ no. 4)
[2장] 난 당신에게로 가서 딸이 되었다(no. 5~ no. 8)
<빛이 없는 겨울> 독자에서 성녀로 빙의한 여주인공은 원작과 다르게 자신의 최애캐 멜키아데에게 입양 가려합니다.. 처음 입양을 거부하던 멜키아데는 결국 그녀를 입양하고 아멜리아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3장] 성스러운 덕심의 힘으로(no. 9 ~ no. 17)
아멜은 북부로 가는 전에 성 레발레논 성당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성검을 얻고, 원작 남주 카이스와 남주 동생 하르엘을 구합니다.
[4장]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no. 18 ~ no. 25)
멜키아데는 조건 없이 자신을 사랑해 주는 아멜을 보며 마음을 열고, 그녀를 지켜줄 것을 맹세하고 다짐합니다.
[5장] 황도 헬사로즈(no. 26 ~ no. 28)
멜키아데가 아이를 입양해 황도로 돌아오자 황후자리를 넘보는 청혼서와 여자들이 넘쳐납니다.
[6장] 공주로 산다는거(no. 29~ no. 38)
멜키아데는 아멜을 정식 공주로 책봉하고, 아멜의 요청으로 개명도 합니다. 아멜은 카시스가 곤란하거나 위험에 처할 때마다 그를 도와줍니다.
[7장] 귀여움으로 세계 정복(no. 39~ no. 41)
매번 아멜을 도움을 받는 카시스는 그녀의 친절을 이해하지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8장] 세상엔 이해하지 못할 사람도 있다(no. 42~ no. 45)
밀키아데는 헬레네의 함정에 빠져 폭주하게 되고, 아멜을 성검과 레헬의 수호신의 도움을 받아 그의 폭주를 막습니다.
[9장] 행운을 붙잡는 방법(no. 46~ no. 51)
아멜은 죽음을 위장한 헬레네를 잡아 그녀의 부하로 만들고, 자신의 상단 사장으로 앉힙니다.
[10장] 우리 폭군이 달라졌어요(no. 52~ no. 55)
멜키아데가 카시스를 위험지역으로 보내려 하자, 아멜은 카시스를 위해 정보를 얻고, 호부를 만듭니다.

[11장] 언제나 함께 있고 싶은 사람(no. 56~ no. 64)
아멜은 토벌을 떠나는 카시스에게 한가득 짐을 챙겨주고, 카시스는 그녀를 위해 기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멜키아데는 자신이 어디에 있든 그를 찾아와 함께 있어주는 아멜 덕분에 웃을 수 있게 됩니다.
[12장]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no. 65~ no. 67)
멜키아데는 아멜의 중재로 사이가 나빴던 이복 형제(아리안느 대공, 테오도르)와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합니다.
[13장] 오는 말이 험하면 가는 건 선빵이다(no. 68 ~ no. 76)
아멜은 과거 프리실라를 학대하고 반역을 도모했던 레이벤후크 공작가가 힘을 쓰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합니다.
[14장]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가는 방법(no. 77 ~ no.83)
로가타 숲에서 카이스도 실종되고, 마탑이 로가타 숲 정화를 부탁하자 아멜은 로가타 숲으로 향합니다.
[15장] 진실로 향하는 길(no. 84 ~ no. 86)
아멜은 로가타 숲의 마기로 인해 마수가 된 영수들을 위해 숲을 정화합니다.
[16장]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no. 87~ no. 99)
6년 동안 카이스는 강해지기 위해 열심히 토벌을 다니고, 아멜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법니다.
[17장] 역시 나한테 아빠밖에 없다(no. 100~ no. 105)
인간에게 한을 품은 늑대 마수가 수도에서 난동을 부립니다. 아멜의 생일에 맞추어 돌아온 카이스는 아멜과 함께 난동을 진압합니다.
[18장] 미운 놈 엿 하나 더 준다(no. 106~ no. 117)
6년 만에 돌아온 카이스는 여전히 아멜을 두고 멜키아데와 기싸움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지 않은 아멜의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19장]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난 나만의 길로 간다(no. 118~ no. 132)
후계자 논란이 지속되지만 아멜은 웨인공작의 자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그의 황금관을 받아 후계자 논란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20장] 돌아 버린 삼각관계(no. 133~ no. 142)
더 이상 마음을 숨길 수 싫은 카이스는 아멜에게 고백하고, 아멜을 술렁이는 마음에 일상생활이 잘되지 않습니다. 카이스와 아멜의 미묘한 변화에 멜키아데는 마음이 답답합니다.

[21장] 가장 사랑하지만 가장 버거운 사람(no. 143~ no. 150)
아멜을 데리러 온 비오스 신성제국 사절단은 아멜의 가짜 친부모와 함께 옵니다. 가짜 친부모 사건으로 모녀는 크게 싸우지만 결국 다시 한번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로가다 숲 폭주 이후 몸이 점점 망가지고 있던 멜키아데는 결국 쓰러집니다. 뒤늦게 멜키아데의 몸 상태를 알게 된 아멜은 멜키아데 몸속 마기를 움직일 수 있는 보석 찾으러 떠납니다.
[22장] 해를 삼키는 달(no. 151~ no. 157)
보석을 찾으러 간 아멜 일행들은 흑월교 사도 블랙의 함정에 빠집니다. 하지만 아멜은 일행들의 도움음 받아 리치 블랙을 제거하고, 잠시 몸을 숨긴 채 동부와 서부의 괴물들을 처리한 뒤, 전염병 치료제를 들고 비오스로 갑니다.
[23장] 성스러운 자(no. 158 ~ no. 164)
아멜은 블랙을 사주해서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모이즈 장로를 처리합니다. 그리고 교황청 지하에서 성녀와 교단의 역사와 관계 등에 대해 알게 됩니다. 비오스의 장로들이 아멜을 교황 시해범으로 몰자 그녀는 드래곤 페르길우스를 통해 장로들의 비밀(흑마법사 결탁, 마물 증식)을 폭로합니다. 장로들을 처리하고 레헬로 돌아가려는 순간 흑마법사 화이트가 균열과 게이트를 만들고, 아멜은 게이트로 빨려 들어가 다른 시간 축으로 가게 됩니다.
[24장] 비틀린 시간(no. 165 ~ no. 168)
아멜은 케이트를 통해 소설이라 생각했던 1회 차 인생, 첫 번째 세계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멜은 자신이 프리실라였음을 알게 됩니다.
[25장] 구원을 기다리는 동화(no. 169 ~ no. 185)
1회차 인생 시간 축에서 아멜은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재앙, 어둠이 되어버린 신(최초의 성녀, 룩스)에게 안식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아멜은 룩스가 만들어 낸 멸망의 결정체 카이스를 죽이지 못한 채 2회 차 인생으로 돌아옵니다. 아멜이 돌아오자 그녀가 사라진 2년 동안 엉망이 되었던 제국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포포의 알 수 없는 힘으로 11회 차 기억이 돌아온 카이스는 아멜을 위해서 죽으려 하지만, 아멜을 자신과 함께 살아 줄 것을 요청하며 그의 손을 잡습니다.
[외전]
총 11편으로 3개의 작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회차별 주요 내용

소설의 각 회차별 주요 내용들입니다. 아주 많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완전 정주행 말고 일부 에피소드만 간단히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 웹툰 보다가 확인하고 싶은 회차가 있으신 분들, 소장 원하는 회차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만 참조해 주세요.

[0장] 살다 보면 생기는 일
001) 빙의 후 최애와의 첫 만남
[1장] 아빠를 입양했다
002) 최애 멜키아데 황제를 아빠로 선택하는 루디아
003) 입양을 거부하는 멜키아데
004) 한순간의 감정 변화로 입양을 결정하는 멜키아데
[2장] 난 당신에게로 가서 딸이 되었다
005) 수호기사 루드비히
006) 이름 없는 카베라 빈민촌 출신 성녀
007) 아빠가 지어준 이름, 아멜리아
008) 신성제국을 떠나는 부녀
[3장] 성스러운 덕심의 힘으로
009) 성 레발레논 성당의 마물들
010) 소피아의 성유물, 월광성검
011) 마물의 함정, 멜키아데의 광기
012) 멜기아데를 치료하는 아벨리아
013) 도움을 요청하는 예의 없는 남주
014) 루드비히와 카이스 동생 구하러 가는 아멜
015) 소생마법으로 하르엘을 살리는 아멜
016) 거대 신성력을 쓰고 쓰러진 아멜
017) 깨자마자 하르엘부터 살피는 아멜

[4장]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018) 부녀의 포옹
019) 광신도 루드비히
020)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검
021) 멜키아데를 변화하는 아멜
022) 멜키아데의 맹세와 다짐
023) 친해지기 힘든 카이스
024) 주기적인 정화가 필요한 하르엘
025) 아멜의 두 가지 부탁
[5장] 황도 헬사로즈
026) 황도에 도착한 부녀
027) 몰려드는 청혼서와 여자들
028) 귀족들 헛소리에 반성문을 쓰게 만드는 아멜
[6장] 공주로 산다는거
029) 공주 책봉
030) 카이스에게 스며드는 아멜
031) 좋아하는 이유
032) 멜키아데의 변화에 적응 못하는 사용인들
033) 레발레논 생존자 132명 면접
034) 둘만의 성, 레헬 한
035) 아멜에게로 몰려드는 여자들
036) 멜카아데의 연인, 헬레네
037) 카시스를 납치한 성기사 클로디
038) 카시스를 구하고 쓰러졌다 깨어난 아멜

[7장] 귀여움으로 세계 정복
039) 아멜의 세계 정복의 꿈
040) 베릭트에게 카시스를 부탁하는 아멜
041) 아멜의 친절을 이해하지도 믿을 수도 없는 카시스
[8장] 세상엔 이해하지 못할 사람도 있다
042) 희대의 변태, 아킬로 그랑블리온 공작
043) 아멜의 부하가 되고 싶은 아킬로
044) 제반스티안 백작가 영애와 헬레네
045) 멜키아데의 광기와 레헬의 수호신
[9장] 행운을 붙잡는 방법
046) 악몽에서 깨어난 멜키아데
047) 부하 3호, 헬레네 영입
048) 아멜의 가족, 루시아나
049) 멜멜 컴퍼니 초대 사장, 헬레네
050) 베릭트와 카시스의 10대 금역 토벌 소식
051) 아멜의 반항, 카시스가 거슬리는 멜키아데
[10장] 우리 폭군이 달라졌어요
052) 소피아에게 금역에 대한 정보를 얻는 아멜
053) 회위기사 에녹
054) 신성력을 넣은 보석, 호부
055) 건국제, 북부의 노이크롬 대공 마리안느

[11장] 언제나 함께 있고 싶은 사람
056) 만들어진 살인 기계 멜키아데, 망가진 유리온실
057) 성유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천공의 모래시계
058) 귀족가 자제들 파티, 기선 제압하는 아멜
059) 카이스에게 한가득 짐 챙겨주는 아벨
060) 기사가 되기로 결심하는 카이스
061) 멜키아데 이복동생 13황자,노이크롬 백작, 테오도르 시안거 레헬
062) 황성 북쪽 탑에서 불꽃놀이를 보는 부녀
063) 비밀친구가 된 테오도르와 아멜
064) 아멜과 마주 웃을 수 있는 멜키아데
[12장]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
065) 아리안느와 테오도르의 우애와 병
066) 누나를 위해 죽으려는 테오와 사과하는 멜키아데
067) 테오도르와 아리안느를 받아들이는 멜키아데
[13장] 오는 말이 험하면 가는 건 선빵이다
068) 생일을 모르는 아멜
069) 아멜의 생일, 부녀가 처음 만난 날
070) 보물관 안에서 북제국의 건국왕 레헬를 만나는 아멜
071) 날개 달린 호랑이, 왕가의 문양이 생긴 아멜
072) 레이벤후크 공작을 만난 아멜
073) 테오도르의 생일 파티
074) 하르엘에 대해 나쁜 소문을 낸 달리아
075) 달리아를 황궁 출입 금지시키는 아멜
076) 엉망이 되어가는 레이벤후크 공작가

[14장]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가는 방법
077) 레이벤후크 공작부인의 자선회
078) 레이벤후크 공작가를 궁지로 모는 아멜
079) 과보호하는 멜키아데
080) 카이스의 실종 소식
081) 북부 마탑주 대마도사 베른하드의 방문
082) 마탑을 돕기 위한 아멜의 조건 4가지
083) 북부의 마탑을 돕는 아멜
[15장] 진실로 향하는 길
084) 발명가이자 마법사 게르트 영입
085) 로가타 숲에서 혼자 남게 된 아멜
086) 로가타 숲의 영수들
[16장]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087) 아벨이 숲을 정화하는 동안 망가지고 있는 멜키아데
088) 마수가 된 메키아데를 정화하는 아멜
089) 애완동물이 된 드래곤
090) 강해지려고 결심하는 카이스
091) 6년 후, 아멜 13살
092) 아멜 주변인들 근황
093) 카이스를 열심히 굴리는 멜키아데
094) 레스토랑 카피켓
095) 카피켓 클로소 자작
096) 클로소 자작에게 경고하는 아멜
097) 크로멘 후작 장남 세드릭
098) 세드릭의 구혼 같은 초대장들
099) 카피켓 재판에 패소한 클로소 자작

[17장] 역시 나한테 아빠밖에 없다
100) 성유물 비공개 경매장 동행을 제안하는 세드릭
101) 경매장에 간 세드릭과 아멜
102) 그레모리 숲 주인 마수의 난동
103) 돌아온 카이스, 수호막을 만드는 아멜
104) 마수와 감흥하는 아멜
105) 마수 정화 후 한 달 만에 깨어난 아멜
[18장] 미운 놈 엿 하나 더 준다
106) 테오의 치료제, 성유물 꿀
107) 후계자 논란의 종지부
108) 멜키아데와 카이스의 신경전
109) 아리안느와 아멜의 공동 생일연회
110) 노예제 폐지
111) 생일선물, 러블리 엠퍼럴 멜키아데호
112) 휴고 할아버지
113) 같지 않은 마음에 상처받은 카이스
114) 카이스를 위로하는 하르엘과 아멜
115) 돈으로 귀족들 혼쭐 내는 아멜
116) 혼란스러운 성녀의 정체와 의미
117) 사교계 연애 소문들

[19장]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난 나만의 길로 간다
118) 아멜 스승 카타리나의 결혼 문제
119) 묘하게 이상한 분위기의 사교계
120) 화해할 생각이 없는 카이스와 멜키아데
121) 카타리나 자살 소동
122) 아멜과 헤센의 티타임을 질투하는 카이스
123) 겔롬백작 부부와 카타리나
124) 여론몰이에 대응하는 아멜
125) 위험 신호
126) 카이스와 헤센의 신경전
127) 드렉슬러 휴고 웨인 공작이 낸 문제
128) 자선 경매를 여는 아멜
129) 웬인 공작의 황금관을 받는 아멜
130) 마수 떼의 습격
131) 마왕성 같은 레인벤후크 성
132) 레인벤후크 공작의 최후
[20장] 돌아 버린 삼각관계
133) 카이스의 고백
134) 에녹에게 생포되어온 동족 레위
135) 마음이 괴로운 카이스
136) 카이스가 신경 쓰이는 아멜
137) 일족 보물 마리안의 잔을 찾으러 떠난 에녹과 레위
138) 마물 조정자와 비오스 신성제국의 결탁
139) 멜키아데와 카이스의 독대
140) 루시아나와 믿음
141) 루시아나의 과거
142) 멜키아데의 건강상태를 알게 된 카이스

[21장] 가장 사랑하지만 가장 버거운 사람
143) 비오스 신성제국 사절단 염탐
144) 사절단과 같이 온 친부모를 만나보라는 멜키아데
145) 멜키아데의 태도에 문 걸어 잠그는 아멜
146) 카이스 품에서 우는 아멜
147) 사랑한다. 딸아
148) 가짜 친부보
149) 멜키아데를 살릴 방법
150) 멜멜 도적단
[22장] 해를 삼키는 달
151) 블랙이 만든 환영을 보는 사람들
152) 블랙의 목적과 훼방
153) 환영의 괴로운 기억으로 아멜에게 매달리는 카이스
154) 리치 블랙의 죽음과 아멜의 실종
155) 전염병과 새로운 성녀 일라리
156) 돌아온 아멜
157) 서프림 기사단장이 된 루드비히
[23장] 성스러운 자
158) 세계 정복을 위해 노력하는 아멜
159) 모이즈 장로를 잡으러 간 아멜
160) 교황청의 지하감옥
161) 세상을 구할 마지막 성녀, 규격 외의 존재
162) 공개재판과 봉인 해제되는 마기 조각
163) 게이트 균열로 사라진 아멜
164) 소설 속 시간대로 간 아멜

[24장] 비틀린 시간
165) 프리실라와 카이스 살바토르, 소설이 아닌 망한 1회차
166) 프리실라를 되살리려는 카이스
167) 과거의 멜키아데와 아멜
168) 멜키아데가 최애가 된 이유
[25장] 구원을 기다리는 동화
169) 세상을 구한 최초의 성녀이자 흑월이 섬기는 살아 있는 재앙, 룩스, 비오스의 진짜 진실
170) 룩스와 함께 사라지는 소피아
171) 룩스의 절망이 멸망을 불러와 만들어진 결정체 카이스
172) 첫 번째 세계의 카이스를 죽일 수 없는 아멜, 그녀를 보내주는 카이스
173) 아멜리아가 사라진 2년
174) 카이스와 함께 레헬로 가는 아멜
175) 이 몸 등장!
176) 황궁으로 간 아멜
177) 서로에게 행복인 부녀
178) 룩스 신성제국의 탄행
179) 서로를 치우고 싶은 카이스와 멜키아데
180) 아멜 생일 준비에 진심이 사람들
181) 1회차 기억이 돌아온 루시아나와 루드비히
182) 1회차 기억이 돌아온 멜키아데
183) 1회차 기억에 도망가는 카이스
184) 나랑 함께 살아 줄래?
185) 알 수 없는 포포의 정체, 16살 생일

[외전 1] 아멜 님 보우하사
001) 데릴사위
002) 하르엘과 아카데미 친구들
003) 데이트하러 도망가는 아멜과 카이스
004) 친해질 수 없는 카이스와 멜키아데
[외전 2] 내 집 마련의 꿈
001) 에녹과 하르엘의 내 집 마련 꿈
002) 여전히 진로를 못 정하는 하르엘
003) 고리대금업의 덫에 걸린 에녹
004) 아멜의 손바닥 안 에녹
[외전3] 성스러운 그대에게
001) 성녀 아멜리아 찬양기
002) 광신도 루시아나
003) 아멜의 소원, 멜키아데와 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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